•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파킹클라우드, 5개 카드사와 O2O 주차 서비스 제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31 14:49

파킹클라우드, 5개 카드사와 O2O 주차 서비스 제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초의 IoT 기반 스마트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을 운영 중인 ‘파킹클라우드(대표 신상용)’는 31일 신한카드, 우리카드,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등 국내 대표 5개 카드사의 주차 O2O(Online to Offline) 제휴사로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서 파킹클라우드는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5개 카드사 앱과 아이파킹 앱을 ‘앱투앱’ 방식으로 연동시켜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주차비 할인 및 맞춤형 발렛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또 카드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통해 운전자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배포하는 등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BC카드 고객의 경우 출시 예정인 O2O 제휴카드를 아이파킹의 결제수단으로 등록할 경우 상시적으로 주차와 발렛서비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킹클라우드는 카드사뿐만 아니라 모바일 간편결제업체, 캐피탈사, 보험사, 내비게이션업체, 완성차업체 등 자동차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 및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아이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파킹클라우드는 카드사를 비롯해 여러 업체와의 제휴가 이어지고 있는 과정에서 파킹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서 아이파킹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내특허 등록 및 PCT 국제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기술력과 경험 등을 크게 인정받았다. 특히, 아이파킹의 자동입출차 시스템인 ‘파킹패스’가 적용된 주차장인 ‘아이파킹 존’은 아이파킹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차량정보 및 결제정보 등록만 마치면 별도의 정산 과정 없이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자동으로 주차비가 결제돼 운전자와 주차장 소유주 모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는 “국내 대표 카드사들과 함께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카드사를 포함해 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아이파킹이 주차 O2O 서비스의 대명사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