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몰비즈니스와 대중과의 만남을 위해 준비한 두 번째 오프라인 프로그램인 이번 체험 전시의 콘셉트는 ‘생산자들의 노고와 생산품에 대한 존경’이다. 특히 유명 셰프인 마이알레의 김병집 셰프가 정재현님의 그린 아란치니, 최용기님의 감자 옹심이 뇨끼 등 해당 식재료를 활용해 생산자의 이름을 넣은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관련 레시피는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모바일 ‘푸드판’을 통해 공개된다. 해당 전시는 8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 한 달 간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라이프 스타일 농장 ‘마이알레’와 ‘마이알레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