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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몰, 직장인 문화클래스 '피클' 진행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2 16:38

다양한 토크와 체험 클래스 형식

파르나스몰이 진행하는 문화예술 행사‘피클’ 포스터. 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파르나스몰이 진행하는 문화예술 행사‘피클’ 포스터. 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쇼핑몰 파르나스몰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피클’의 8월 클래스를 진행한다.

2일 파르나스몰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약 80분간 파르나스몰의 야외 정원인 ‘파르나스 가든’에서 피클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피클(pickle)’은 젊은 직장인을 위해 특별히 선정(pick)한 문화클래스(class)로 10월까지 다양한 토크와 체험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클래스가 진행되는 8월 4일에는 프리미엄 플라워 브랜드 ‘플로바리스’와 함께 미니 센터피스를 만든다. 최대 5년까지 생동감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특수 처리 공정을 거친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해 변치 않는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함께 만들 예정이다.

둘째 주, 11일에는 신선한 글로 대중의 감성을 사로잡는 시인 ‘하상욱’과 함께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토크를 나눈다. ‘시팔이 활용’이라는 주제로 반전의 재미와 감동이 살아있는 그의 시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셋째 주, 18일에는 자연 감성 라이프스타일 워크숍 ‘슬로앤스테디’와 함께 이끼 테라리움을 만든다. 테라리움은 유리병 안에 여러가지 돌과 소재로 지형을 만들고 이끼 등의 식물을 심어 하나의 작은 생태 환경을 만들어주는 가드닝 작품을 말한다.

1인 당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재미는 물론 유리 그릇 속 나만의 숲을 만들며 그린 힐링을 즐기길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8월 마지막 넷째 주, 25일에는 ‘굿비어공방’ 마스터와 함께하는 수제맥주 입문 클래스가 열린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수제 맥주를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는 체험클래스로 운영된다.

기초 이론 교육과 실습·시음이 이어지며 제조 후에는 2주 후 발효 과정을 거친 자신의 맥주를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파르나스몰 공식 페이스북에서 댓글 이벤트로 클래스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집중도 높은 클래스 운영을 위해 클래스 당 인원은 20명씩 제한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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