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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기업 계열사 1781개…전달보다 11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1 11:27 최종수정 : 2016-08-01 14:31

20개 사 편입, 9개 사는 제외

공정거래위원회 CI.

공정거래위원회 CI.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올해 7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발표했다.

1일 현재 상호출자 ·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65개)의 소속회사 수는 1781개로 지난달에 비해 11개사가 증가했다. 20개 사가 편입됐으며 9개 사는 제외됐다.

두산과 한화·현산업개발·CJ 등 총 9개 집단이 총 20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두산은 화학공업장치 제조업을 영위하는 두산메카텍를 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화의 에이치앤디코리아 및 에이치앤디마켓플레이스는 회사설립을 통해, 한화디펜스는 지분취득을 통해, 드림플러스프로덕션은 계열 편입유예 종료를 통해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도로 및 관련시설 운영업을 영위하는 지개남산도시고속화도로를 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CJ는 스튜디오드래곤의 경우 회사설립을 통해, 화앤담픽쳐스 및 문화창고는 지분취득을 통해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 외 한라·셀트리온·카카오·한국전력공사·포스코의 5개 집단이 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을 통해 총 11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소속회사 제외 내역으로는 두산과 현대백화점·GS 등 총 8개 집단으로, 이들 회사는 9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두산은 한화디펜스(구 두산 DST)를 지분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현대백화점은 아이디스트를 청산 종결로 계열사에서 제외했으며 GS는 자이서비스를 흡수합병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 외 포스코·한국투자금융·엘에스·태영·하림 5개 집단이 지분매각 등을 통해 총 6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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