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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단신] 추석 선물 예약 판매 시작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4 11:54 최종수정 : 2016-07-24 14:49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귀하게 자란 큰 배.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귀하게 자란 큰 배. 롯데마트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백화점은 본점, 부산본점 등 32개 점포에서 8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24일 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 예약판매 기간은 지난해보다 3일 앞당겼으며 50여 품목이 늘어난 150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판매로 구매할 때 장점은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주요 상품군의 할인율은 한우 10~20%, 굴비 20%, 건과·곶감 15~25%, 와인 30~50%, 건강상품 20~50% 등이다. 특히,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5만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 비중을 전년보다 20% 늘렸다. 대표품목으로는 KY보르도와인 1호 4만원, 2호 5만원 등이다.

△롯데마트는 이달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36일간 전 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지리산 진심한우 1+ 갈비 세트’를 본 판매가 대비 10% 가량 저렴한 20만 2500원에, ‘귀하게 자란 큰 사과(12입)’와 ‘귀하게 자란 큰 배(9입)’를 각 8만 8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엘포인트 회원은 ‘해빗 자연 담은 사과 배(사과 8입·배 6입)’를 본 판매가 대비 20% 저렴한 5만 5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비씨·신한 등 8대 카드로 결제 시 ‘사조 안심 특선 110호’를 본 판매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3만 9600원에, ‘롯데 엔네이처 혼합 6호’를 20% 가량 저렴한 1만 5840원에 만날 수 있다.

△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25일간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2016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진행한다. 천호점, 신촌점, 판교점 등 13개 점포는 다음달 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추석선물 예약 할인에서는 판매가 26만원의 현대특산한우 죽(竹)을 24만 5000원, 판매가 38만원의 한우 정성갈비 난(蘭)을 36만원, 판매가 32만원의 참굴비 죽(竹)이 27만원, 판매가 39만원인 제주 갈치 매(梅)를 33만원에 선보인다. 아울러 실속세트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순우리 실속 15만원, 영광 참굴비 실속 13만원, 곶감건과실속세트 7만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4일부터 28일까지 총 25일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23품목, 한우 등 축산 15품목, 굴비, 갈치 등 수산 35품목, 건강식품 24품목 등 총 194가지 품목으로 이 기간에 구매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배송이 가능하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굴비는 20%, 청과는 15~30%, 곶감ㆍ건과는 15~25%, 와인은 20~70%, 건강식품은 10~70% 가량 할인된다.

△이마트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석 선물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가 준비한 대표 상품으로는 국산의 힘 제주 한우세트 26만 8200원을 비롯해 산지직송 제주도 생 갈치 세트 13만 5000원, 아산 맑은 배 세트 2만 5920원, 자연산 붉은 새우 세트 7만 2000원 등이다. 자체 식품 브랜드 피코크를 활용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100세트 한정으로 준비한 피코크 제주 흑한우 세트 55만 8000원을 비롯해, 피코크 제주 흑돼지 햄세트 4만 1220원, 피코크 5개국 견과세트 5만 6520원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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