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 태양광 전진기지 서산솔라벤처단지 조성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2 13:57

올 연말까지 총 22개 태양광 관련 유망중소기업 입주 예정

(왼쪽부터) 서산솔라벤처단지 준공식에 참여한 김형섭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 센터장, 김준호 한화케미칼 전무, 김종필 충청남도의원,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 윤영득 서산시의회 부의장, 이병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맹정호 충남도의원, 김광수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부단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산솔라벤처단지 준공식에 참여한 김형섭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 센터장, 김준호 한화케미칼 전무, 김종필 충청남도의원,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 윤영득 서산시의회 부의장, 이병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맹정호 충남도의원, 김광수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부단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그룹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 중소 벤처기업들의 인큐베이팅과 연구활동·신제품 개발·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를 22일 준공했다.

이날 오전 11시 충남 서산시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이병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김광수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부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5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당시 “충남지역의 태양광사업화 허브와 충북지역의 태양광 생산공장,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태양광R&D 기능을 묶어 충청권 태양광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다.

태양광부문 글로벌 1위기업인 한화그룹은 이번 단지 준공을 위해 한화그룹은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 조성에 200억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매년 30여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는 총22개 태양광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주기업에게는 2년간 임대료가 면제되며 아울러 센터 내 태양광 관련 실증·실험이 가능한 옥외 Test Bed 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한화그룹 계열사와 시험인증 기관 등과 협조하여 셀 및 모듈 관련 시험 설비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강소신재생에너지 혁신 투자펀드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한화서산솔라벤처단지에는 △태양광 미드스트림분야 RTS에너지 △다운스트림분야 이플로트·더블유쏠라·태호솔라·엔에스신성 △태양광응용제품군 티엔씨코리아·스마트기술연구소·경일그린텍·D-BoT 등 총 9개 태양광 전문연구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2016년말까지 총 22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한화큐셀 남성우 대표이사는 “세계1위의 태양광제조업체인 한화그룹은 이번 솔라벤처단지 준공을 통해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정신을 실천할 것이다”며 “한화큐셀의 태양광 노하우 및 금융지원과 우수제품에 대한 국내외 동반진출 기회를 제공해 창조경제 실천과 새로운 고용창출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입주기업들이 마음놓고 제품 개발에만 힘쓰도록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고 이곳을 터전으로 개발비용을 아끼고 신기술개발과 사업기회를 만드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은 최근 다결정 태양광 모듈 효율 19.5%을 달성하여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독일 태양광 리서치 기관인 ‘EuPD 리서치’가 선정한 ‘2016년 유럽, 미국 및 호주 지역의 톱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기술과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