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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홈메이드‘다쿠아즈 아이스크림’ 출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1 08:25

자체 레시피로 탄생한 고소한 다쿠아즈 속 달콤함

서울신라호텔이 다쿠아즈 아이스크림 5종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이 다쿠아즈 아이스크림 5종을 선보인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이색 디저트 ‘다쿠아즈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다쿠아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폭신한 프랑스의 전통 구움과자로 마카롱보다 단맛이 적어 최근 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의 ‘다쿠아즈’는 매년 20% 이상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는 인기 제품 중 하나이다.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는 인기 상품인 다쿠아즈 속에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신제품 ‘다쿠아즈 아이스크림’ 5종을 오늘 출시한다.

신제품 ‘다쿠아즈 아이스크림’은 다쿠아즈를 굽고 식힌 후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을 넣어 푹신하면서 시원한 식감과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이 돋보이는 이색 신제품이다.

신라호텔은 다쿠아즈의 식감과 맛의 조화를 이루는 아이스크림 개발을 위해 총 100번이 넘는 배합과 테스팅 과정을 거쳐, 녹차 앙금·얼그레이·초콜릿 브라우니 5가지 아이스크림을 개발했다.

바닐라 마스카포네는 이탈리아산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하여 바닐라 풍미에 깊고 진한 맛을 더했고, 얼그레이는 홍차의 풍미를 더욱 살리기 위해 하룻동안 생크림과 같이 숙성시킨 후 사용했다.

딸기 레몬은 새콤달콤함을 위해 딸기와 레몬을 이틀동안 냉장 숙성 한 후 과육을 절여 아이스크림을 제조하고, 녹차 앙금은 진한 녹차 풍미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국내 영월산 최상품 팥을 더했다.

초콜릿 브라우니는 진하면서 많이 달지 않은 초콜릿과 중간에 초콜릿 청크와 브라우니가 씹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라호텔 관계자는“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신라호텔만의 레시피와 최고급 식재료로 만든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을 개발해 신제품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다쿠아즈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개당 6700원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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