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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단신] 롯데주류 스카치블루 하이볼 출시外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9 18:30

△22일 출시예정인 스카치블루 하이볼 캔 패키지.

△22일 출시예정인 스카치블루 하이볼 캔 패키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주류가 탄산을 포함한 위스키 ‘스카치블루 하이볼’을 선보인다. 혼자서 한 번에 마시기 어려웠던 기존 위스키의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355ml 용량의 캔 패키지를 적용했고 알코올 도수는 7도로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22일 출시예정이며 출고가는 1265원이다. 하이볼(High Ball)이라는 이름은 19세기 중반 미국에서 열차를 발차시키는 출발신호였다. 당시에는 신호기가 없었기 때문에 끈에 풍선을 매달아 띄우는 것이 발차신호였는데, 기차가 떠나기 전 부담 없이 마시는 술 한 잔에 ‘하이볼’ 이라는 이름이 붙기 시작했다.

△롯데제과는 21일 UN평화유지군 소속으로 파병된 동명부대에 초콜릿 600여박스를 전달하기로 했다. 빼빼로 100여 박스, 길리안 초콜릿 500여박스로 꾸려진 이번 초콜릿 선물은 소비자가격으로는 약 7400만원 상당에 달한다. 빼빼로와 길리안은 글로벌 브랜드로 알려진 친숙한 제품들이어서 장병들에게 큰 인기가 예상된다. 또한 롯데제과는 저소득층 노인복지 기관인 ‘한국헬프에이지’에도 허쉬초콜릿과 길리안초콜릿 등 프리미엄 초콜릿을 약 700박스 전달할 계획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마이 넘버원 스테이크하우스 빕스는 오는 9월 말까지 2025 청춘 고객을 대상으로 ‘청춘 테마파크’ 캠페인을 진행한다. 빕스를 방문하는 20~25세의 청춘 고객은 ‘청춘티켓’을 발급받아 횟수 제한 없이 빕스 샐러드 바를 최대 32% 할인 받게 된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CJ ONE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 접속을 통해 ‘청춘티켓’을 받은 후 매장 방문 시 본인 신분증과 함께 직원에게 보여 주면 된다. 같은 기간 대학교 주변 빕스 매장을 모임의 공간으로 무료 제공하는 청춘쉼터도 운영한다. 참여 매장은 대학로점·신촌점·아주대점·부산 온천장역점·대구 동성로점, 광주 충장로점 등 총 6개로 사전 유선 예약 시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에 한해 별도로 마련한 청춘쉼터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다. 청춘쉼터에서는 음료류를 단돈 1000원에 주문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가 ‘갓 씻은 자연 담은 쌀’5kg과 20kg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 된 ‘갓 씻은 자연 담은 쌀’은 지하수에 비해 안전한 상수도를 사용해 세척 후, 깨끗한 바람으로 건조하는 공법을 사용해 안전함을 더했다. ‘갓 씻은 자연 담은 쌀’은 산지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선보이는 상품으로 올해 연말 까지 약 380여 톤을 시중에 유통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올해의10배 수준인 약 3500여 톤을 유통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농가가 재배하는 쌀이 계약재배 물량 보다 초과 생산 될 경우 농가에 수익이 더 돌아 갈 전망이다. CJ프레시웨이 ‘갓 씻은 자연 담은 쌀’은 김밥 전문점이나 도시락 전문점 등의 외식업 경로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온라인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리온은 다이제샌드· 나· 까메오 등 비스킷 제품의 패키지 크기와 용량을 줄여 가격을 인하하고, ‘더 자일리톨’껌을 증량하는 등 ‘4차 포장재 개선’을 진행한다. 이번 포장재 개선은 비스킷과 껌 제품들의 포장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낮춰 가성비를 높이는 것을 골자로 이루어진다. 다이제샌드와 나· 카메오는 중량을 각각 82g에서 70g, 67g에서 58g, 77g에서 66g으로 조정하고 가격을 12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춰, 그램(g) 당 가격을 기존 대비 3% 인하했다. 또 케이스 높이를 제품이 줄어든 것 보다 더 큰 폭인 약 2cm가량 낮춰 포장재의 빈 공간 비율도 줄인다.‘더 자일리톨’은 기존 ‘펌프껌’을 ‘더 자일리톨 용기껌’으로 리뉴얼하고, 76g에서 102g으로 가격변동 없이 34% 증량해 내놓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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