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글로벌 저성장 지속, 신흥시장 침체 심화 등 힘겨운 시장상황에서도 분투하고 있는 양사 해외법인장들을 격려했다. 그는 “어려운 외부환경에 대한 변화를 분석 예측하는 시스템을 강화, 시장을 먼저 이끄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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