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사 엑시콘은 7일 삼성전자와 75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엑시콘 매출액(530억원)의 14.24%에 달하는 규모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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