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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표 1만원 프리미엄 도시락 출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6 22:09

나만의 냉장고 예약 주문으로 구매 가능한 프리미엄 민물장어덮밥

△GS25가 7일 출시하는 김혜자민물장어덮밥.

△GS25가 7일 출시하는 김혜자민물장어덮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1만 원 짜리 프리미엄 도시락이 탄생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7일부터 김혜자민물장어덮밥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김혜자민물장어덮밥은 GS25 어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에서 도시락 예약 주문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한 상품으로, 주문 생산만 진행하는 프리미엄 도시락이다.

김혜자민물장어덮밥은 고단백 보양식재료로 알려진 민물장어의 머리를 제거하고 한 마리를 통째로 당귀·감초 등의 한약재를 사용한 소스에 절여 장어의 담백한 맛을 살려 구워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보양 상품이다.

또, 민물장어덮밥에 사용된 밥에는 간장과 가쓰오소스 등으로 맛을 낸 우엉조림을 넣어 풍미를 더하고 맛의 조화를 이끌어 냈으며, 밥 위에는 계란 지단을 뿌려 맛과 색감을 높였다. 초생강과 락교를 더해 장어덮밥의 감칠맛에 상큼한 맛까지 더했다.

GS25는 민물장어덮밥과 함께 바다장어를 사용한 김혜자통장어덮밥도 함께 출시한다.

통장어덮밥은 민물장어 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바다장어를 사용한 도시락으로 지난 해 하절기 한정 상품으로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장어덮밥을 리뉴얼 해 맛과 풍미를 높인 상품이다.

통장어덮밥은 GS25 점포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900원이다.

GS25는 지난 해 하절기 동안 도시락 카테고리 베스트3에 이름을 올렸던 통장어덮밥을 올해 맛과 품질을 높여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1만 원 프리미엄 도시락인 김혜자민물장어덮밥 역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급 식재료인 민물장어를 사용한 만큼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에게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호승 GS리테일 편의점 도시락 MD “주문 도시락 시스템을 통해 최초로 선보이는 1만원대 프리미엄 도시락인 민물장어덮밥은 편의점 프리미엄 도시락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도”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편의점 도시락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고객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도시락을 지속 개발해 고객 만족을 높여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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