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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동원 골뱅이-청정원 간장 콜라보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7 08:34

골뱅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간장…재료배합 등 제품개발 공동진행

동원과 대상 청정원이 공동개발한 자연&자연 동원골뱅이.

동원과 대상 청정원이 공동개발한 자연&자연 동원골뱅이.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식품업계에 또 하나의 콜라보 제품이 탄생했다. 1등 수산캔 회사인 동원F&B가 장류 대표기업 대상㈜과 함께 골뱅이캔‘자연&자연 동원골뱅이’를 출시하고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

‘자연&자연 동원골뱅이’는 동원F&B가 엄선한 청정해역의 자연산 골뱅이에 대상㈜의 ‘청정원 햇살담은 자연숙성 발효양조간장’을 부어 깊고 풍부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자연 재료가 만나 탄생했기에 제품 이름 역시 ‘자연&자연 동원골뱅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개발 단계부터 콜라보레이션을 염두에 두고 시작했다. 특히 골뱅이캔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인 간장소스에 집중했다.

기존 골뱅이캔 대비 더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내기 위해 시중 고급 간장들을 적용해 시험하는 과정을 통해 ‘청정원 햇살담은 자연숙성 발효양조간장’이 최종 파트너로 낙점됐다.

‘청정원 자연숙성 햇살담은 발효양조간장’은 자연재료로 6개월 간 자연숙성발효시킨 간장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이 깊다. 이후 동원F&B와 대상㈜은 재료 배합 등 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최적의 맛을 찾아 시장에 내놓았다.

특히 지금까지의 골뱅이캔이 무침이나 덮밥 등의 요리를 위한 부재료 용도에 머물러 있었다면, ‘자연&자연 동원골뱅이’는 간장소스의 차별화를 통해 별도의 조리 없이 캔에서 바로 꺼내어 먹어도 비리지 않다.

단량 역시 시중 골뱅이캔으로는 국내 최초로, 소비자에게 익숙하고 가벼운 135g의 통조림으로 출시해 활용도와 편의성을 살렸다.

동원F&B와 대상㈜은 ‘자연&자연 동원골뱅이’ 출시를 기념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두 제품을 함께 진열해 시식 및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사는 블로그·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동원F&B의 경우 ‘자연&자연 동원골뱅이’를 활용한 명절선물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소비자들께 더 새롭고 건강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각 카테고리에서 최고 기업끼리 손을 잡고 만든 프리미엄 골뱅이캔”이라며 “동원F&B는 국내 1등 수산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연&자연 동원골뱅이’ 가격은 135g 4480원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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