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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 6월 호텔 중 롯데 1위·신라 2위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2 07:36

소통량 증가했으나 소셜지수 줄어든 양상보여

[브랜드평판] 6월 호텔 중 롯데 1위·신라 2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6월 호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롯데호텔 1위· 신라호텔 2위· 웨스틴조선호텔 3위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롯데호텔· 신라호텔·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하얏트호텔· 힐튼호텔· 메리어트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벨라상스호텔· 앰배서더호텔· 웨스턴조선호텔의 10개 브랜드 대상으로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이번조사에서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의 호텔 브랜드 빅 데이터 425만 667개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1위를 차지한 롯데호텔 브랜드는 참여지수 7만 3620, 소통지수 81만 8532, 커뮤니티지수 11만 542, 소셜지수 35만 8776로 브랜드평판지수 136만 14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였던 144만 9146 보다 6.05% 감소한 수치이다.

2위인 신라호텔 브랜드는 참여지수 12만 6947, 소통지수 46만 9260, 커뮤니티지수 6만 9508, 소셜지수 16만 4773로 브랜드평판지수 83만 0488을 보였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87만 562에 비해 4.60% 하락했다.

3위를 기록한 웨스턴조선호텔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0만 3924이며,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50만 4145보다 19.88% 감소한 기록이다.

6월 호텔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1위 롯데호텔· 2위 신라호텔· 3위 웨스턴조선호텔에 이어 메리어트호텔· 힐튼호텔· 하얏트호텔·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벨라상스호텔 · 앰배서더호텔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호텔 브랜드에 대한 참여량과 소통량을 증가했으나 소셜량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터넷이 보편화된 마켓3.0 시대에는 소비자와의 대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소셜은 소비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창구이다”며 “호텔들이 소셜지수를 강화하는데 신경써야한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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