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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대기업 통합감독 결정된 것 없다”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6-06-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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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금융당국은 10일 제기된 현대자동차·삼성·한화 등 7개 대기업 금융그룹에 대해 내년부터 통합 감독을 실시한다는 보도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바 없다”고 해명했다.

당국 측은 “현재 금융그룹 감독방안에 대해 감독대상, 금융그룹 범위, 감독 방법 등 구체적 내용이 정해진바 없다”며 “금융그룹 전체를 감독하게 되면 개별 금융사 최고 경영자뿐 아니라 오너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언론들은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현대자동차·삼성·한화 등 7개 대기업 금융그룹들을 통합 감독한다고 보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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