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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피트인 산본, 지역 핫플레이스 역할 톡톡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07 08:37

쇼핑편의성 개선은 물론 신규 고용창출 등 부가가치 창출

지난 6일 롯데피트인 산본을 방문한 고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제공

지난 6일 롯데피트인 산본을 방문한 고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김창권 대표의 롯데자산개발이 선보인 지역친화형 패션몰 ‘롯데피트인 산본점’이 지역주민들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지난달 2일 오픈한 ‘롯데피트인 산본점’은 산본지역에서는 최근 10여년만에 신규 쇼핑시설로 들어섰다. 지역주민의 기대감이 컸던 만큼, 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이다.

오픈 한달만, 군포시 거주인구 30만명이 2회 정도 방문한 수치인 약 58만여명의 방문수를 기록했으며 지난 5월 5일에는 5만 2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산본지역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롯데피트인 산본점’은 인근 아파트 단지가 몰려있는 주거지역과 인접해 있으면서 고객이 집 앞에서 손쉽게 쇼핑은 물론 맛집을 즐길 수 있다.

산본에 첫선을 보인 글로벌SPA ‘유니클로’는 20~30대 젊은 고객층 발길이 이어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홍대 맛집거리를 재현한 ‘홍스트리트’의 다양한 먹거리 브랜드도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최근 친환경 안심푸드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로방스 베이커리와 △유기농 과일주스 전문점 베지박스도 고객 대기줄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프로방스 베이커리’의 ‘키스링’ 마늘빵은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간식으로 제공돼 ‘교황빵’으로 알려지면서 오후 3시면 당일재고가 소진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롯데피트인 산본점’의 인기요인에는 키즈·알뜰쇼핑·애견애호가 등 타깃고객별 특화된 브랜드를 선보인 도 영향을 미쳤다.

‘롯데피트인 산본점’의 키즈전용시설인 △‘챔피언’에는 주말에만 평균 7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챔피언’은 놀이와 고객이 스포츠를 결합해 만든 지역 내 최대규모, 250여평의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1000명이 방문하면서 산본지역 대표 ‘키즈테인먼트 시설’로 자리잡았다.

이와함께 신개념 어린이 전용 헤어숍 △‘버블스토리’도 주말평균 110여명이 찾으면서 산본 키즈맘들에게 인기가 끌고 있다.반려동물을 위한 애견숍과 동물병원으로 구성된 △‘펫파라다이스’에도 일주일간 1500여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롯데피트인 산본’은 지역의 고용창출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이다.

김지현 롯데피트인 산본점 점장은 “롯데피트인 산본점은 산본지역에 신개념 쇼핑문화시설로 생활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약 700여명의 신규채용인원 중 인근 지역주민이 50%를 차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채널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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