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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수리 애플몬, 영등포지점 신규 오픈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4 10:53

아이폰 수리 애플몬, 영등포지점 신규 오픈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아이폰을 정품 부품으로 현장에서 수리해 주는 사설 서비스 업체 애플몬이 영등포역 도보 3분 거리에 영등포 지점을 신규 오픈했다.

애플몬은 영등포지점 외에도 최근 인천구월점, 일산점, 홍대점, 안산점 등을 오픈하여 서울 5개 지점, 경인지역 5개 지점 등 수도권 총 10개 지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밖에 서울과 경기에 신규 가맹점 2곳도 6월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애플몬이 이처럼 수도권에서 빠른 속도로 고객 접점인 신규지점을 오픈하고 있는 것은 고객의 눈 앞에서 아이폰 정품 부품을 개봉해 즉시 고쳐주는 애플몬의 아이폰 수리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액정이 깨지거나 물에 빠트려 고장났을 때 최대한 빨리 수리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는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 LG 등 국산 스마트폰은 A/S 센터에 수리를 접수하는 즉시 현장에서 수리 받아 사용할 수 있는데 애플은 A/S 접수 후 수리에 5~10일이나 시간이 걸리는 데다 부품이 비싸고 수리 불능이라며 30만원 이상 소요되는 리퍼폰으로의 교체를 권유받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아이폰 이용자들의 이런 불편을 해소하는 틈새시장으로 아이폰 전문 사설 수리업체들이 대거 등장했고 침수로 인한 고장이나 액정 파손 시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 사설 수리업체를 찾고 있다. 그런데 이달 초 대구지검이 짝퉁 부품을 사용해 아이폰을 수리해 온 업자 11명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아이폰 사설 수리업체들의 신뢰도에 경고등이 켜졌다.

아이폰 전문 수리업체인 애플몬은 아이폰 수리 업체를 찾을 때 애플사의 정품 부품을 사용해 수리하는지 우선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품질이 낮은 모조 부품을 사용해 수리하면 부품의 내구성이 약해 세 달 이내에 교체한 부품이 다시 고장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는 추가적인 수리비가 발생하므로 혹 떼려다 혹 붙인 격이 될 수 있다.

아이폰 수리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방문 전에 전화 등으로 업체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배터리 교체 같은 아이폰의 부품수리에는 보통 3~7일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아이폰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면 시간이 경과될수록 메인보드 부식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빠른 시간 내에 수리업체를 방문해 수리를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몬은 믿을 수 있는 애플 정품 부품을 직수입으로 원활하게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고장 아이폰 부품을 정품 부품으로 교체해 현장에서 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애플몬은 아이폰 모조 부품으로 인한 고장 발생 등 추가적인 불편과 비용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애플몬의 모든 엔지니어들이 소비자 앞에서 정품 부품을 개봉해 수리를 꼼꼼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애플몬의 고객만족도가 높은 이유라고 밝혔다.

애플몬 가맹점은 정식 부품을 직수입으로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수도권 외에 지역에서도 가맹점 문의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 가까운 애플몬 서비스 지점의 위치 및 가격 할인 또는 사은품 지급 등의 게릴라 이벤트는 애플몬 홈페이지나 애플몬 인스타그램, 애플몬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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