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7월말까지이다.
롯데빅마켓은 대표적으로 , 서서 타는 일반 서핑보드와는 달리 엎드려서 파도를 탈 수 있고 크기가 작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바디보드’를 선보인다. 가격은 온라인 판매가 대비 절반 수준인 2만 2990원이다.
또한, 최근 국내외 여행 시 재미있는 사진 연출이 가능해 SNS, 인터넷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형백조 튜브와 플라밍고 튜브를 7만 9900원에, ‘피셔브라이스 파라솔 보행기’를 2만 99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안정한 물놀이를 위해 필요한 구명조끼 상품들도 준비했다.
‘피셔프라이스 유아 보조부력복’을 2만 9900원에, ‘제백 보조부력복’을 각 1만 9900원, 2만 1900원에 선보인다.
이와함께 여름철 야외활동 시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땀흡수 및 분산으로 열기를 배출해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MLB 자외선 차단 쿨링토시2입‘과 ‘스포츠 쿨패스원단 쿨링타월’을 각 1만 5990원, 1만 7990원에 판매한다.
김명종 롯데 빅마켓 의류잡화 MD(상품기획자)는 “벌써 여름 날씨가 다가온 것 같다”며 “다가오는 여름 시즌 바캉스를 떠나는 회원들을 위해 재미있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용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