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 더 플라자, 미야키 가즈야 수석셰프 영입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7 10:24

더 플라자 호텔의 일식당 무라사키를 담당하는 미야키 가즈야 수석 셰프.

더 플라자 호텔의 일식당 무라사키를 담당하는 미야키 가즈야 수석 셰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더 플라자 호텔이 미야키 가즈야 수석셰프를 영입했다. 17일 더 플라자는 미야키 가즈야 수석 셰프가 일식당 무라사키에서 일본 코스요리 ‘가이세키’를 전문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플라자는 “최근 미슐랭 가이드 서울판 발간 등으로 호텔 일식당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미식에 대한 대중들의 기준이 보다 까다로워졌다”며 “보다 새롭고 명성 있는 셰프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일식당이 되고자 미야키 가즈야 수석 셰프를 영입했다”는 설명이다.

미야키 가즈야 셰프는 호텔 메트로폴리탄 에드먼트 도쿄의 일식 총괄 셰프, 웨스틴 도쿄 호텔 주방장을 역임한 정통 일식 전문 셰프로 유명하다. 지난 25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수의 특급호텔 일식당 총괄 셰프로도 활동했다.

특히, 다양한 일본 메뉴 중 최고의 맛으로 손꼽히는 복어 조리 전문 셰프로, 복어를 활용한 건강 일식 조리에 강점을 가졌다.

일본 현지에서도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특색 있는 다양한 복어 요리를 선보여 왔으며, 복어를 메인으로 하는 가이세키 메뉴 구성에도 큰 강점을 가졌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미야케 가즈야 셰프는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메뉴를 오는 6월부터 무라사키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여름 가이세키는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는 건강 식재료를 셰프의 특색 있는 메뉴 및 플레이팅으로 구성하여, ‘소중한 분을 위해 준비한 최고의 만찬’을 콘셉트로 출시될 예정이다.

여름철 스테미너 식재료 붕장어와 성게 알, 전복, 농어, 갯장어, 은어, 장어, 문어 등을 활용하여, 전통 가이세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무라사키를 담당하는 미야키 가즈야 수석 셰프는 “앞으로 더 플라자의 일원으로서 특급호텔 일식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온 무라사키의 명성에 걸맞게 미식가의 입맛과 대중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미야케 가즈야 수석 셰프의 여름 가이세키는 오는 6월부터 8월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 포함 19만 8000원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