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마트, 농산물우수관리 제도 설명회 개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2 14:16

참외, 토마토 시작으로 GAP 인증 농산물 판매 비중 확대 방침

GAP인증 청주참외. 롯데마트 제공

GAP인증 청주참외. 롯데마트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마트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롯데마트는 GAP 인증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GAP 인증 성주 참외와 완숙토마토·사과 등을 판매하는 ‘GAP 인증 농산물 판매전’과 파트너사(社)를 대상으로 ‘GAP 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GAP 인증 농산물 판매전’은 롯데마트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안전한 농산물 생산확대와 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됐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전 점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GAP인증 성주 참외 1봉(4~7入 내외)을 20% 할인한 가격인 7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19일부터 25일까지는 GAP인증 토마토 1박스(3kg)을 20% 할인해 7900원에 선보인다.

GAP인증이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농산물의 생산과 수확,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농약, 중금속 등 위해 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한 농산물에게 수여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국제시장에서의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롯데마트는 GAP 인증 확대를 위해 31일. 과일 MD와 국산과일 파트너사(社)를 초청해 ‘GAP 인증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GAP 인증을 주관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인증 획득 조건 및 절차 등을 설명하고,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롯데마트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가에게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보전을 위해 참외, 토마토를 시작으로 향후 국산 농산물에서 GAP 인증 비중을 점차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신경환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유통사인 롯데마트가 GAP 인증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추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먹거리에 대한 신뢰와 국산 농산물의 상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