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랩 출시

장원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7 11:20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랩 '하나 밸류시스템 자문형 로보랩'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 밸류시스템 자문형 로보랩’은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랩어카운트이다.

‘하나 밸류시스템 자문형 로보랩’은 개인별 투자성향을 측정해 현재 시장 상황과 개인별 투자성향에 따라 자산 배분 유형을 결정한다. 이후 알고리즘에 따라 매수 종목을 선정하고 매매를 진행한다. 포트폴리오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해 20종목 내외의 개별종목과 ETF로 구성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정한다. 또 과거와 현재의 데이터를 스스로 조합해 분석하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이용해 최적시점의 분할 매수 및 매도를 추구한다.

‘하나 밸류시스템 자문형 로보랩’의 운용자산은 국내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다. 국내주식의 경우 성장가치주, 가치주, 배당주로 유형을 나눠 투자성향 및 증권시장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ETF의 경우 주식ETF와 채권ETF를 시장상황에 맞게 비율을 조정하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정윤식 하나금융투자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매매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로보어드바이저를 이용한 랩어카운트를 출시하였다”며 “’하나 밸류시스템 자문형 로보랩’은 ‘밸류시스템 투자자문’의 우수한 트랙레코드(과거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투자일임상품 대비 낮은 가입금액과 합리적인 운용보수를 부과하여 고객들이 보다 쉽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저가입금액은 1천만원, 계약기간은 1년이며 1년 단위로 자동연장되고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선취수수료는 없고 후취수수료는 연1.6%이다. 고객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