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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페이 제휴처 1만3000곳 확대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7 09:47

SKT, T페이 제휴처 1만3000곳 확대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은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 ‘T페이’ 제휴처로 뚜레쥬르 · VIPS · 차이나팩토리 등 유명 베이커리 및 패밀리 레스토랑을 27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뚜레쥬르 · VIPS 등이 T멤버십 고객에게 인기가 많고 전국에 골고루 매장을 보유한 인기 프랜차이즈여서, 이번 제휴를 통해 ‘T페이’ 사용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T페이’ 제휴 매장은 전국 1만3000개소로 늘어났다. SK텔레콤은 상반기 중 편의점 CU 등을 포함한 2만2000개소로 ‘T페이’ 제휴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T페이’ 제휴처 확대를 기념해 ‘T페이’로 결제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행사도 2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펼친다. ‘T페이’ 이용 고객들은 행사 기간 요일별 각기 다른 제휴처에서 파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15일 출시된 ‘T페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T멤버십 할인 · 결제를 한 번에 △카드나 현금 없이도 휴대폰 소액결제로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꺼내거나 앱을 실행하지 않고 ‘핸즈프리’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T페이’는 출시 40일 만인 지난 23일 가입고객 2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T페이’ 일 평균 결제 건수는 약 1만3000건이며, 누적 결제 건수도 75만 건에 달한다.

특히, 전체 결제건 중 1만원 이하 결제가 약 51%에 이르러 현금 결제 대체용으로 ‘T페이’ 사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 텔레콤 주지원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자사 고객들이 활발하게 방문하는 매장 중심으로 ‘T페이’ 제휴 매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아이폰용 ‘T페이’ 앱을 내달 출시하는 등 이용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T페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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