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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산업기술진흥원과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10 20:31 최종수정 : 2016-04-10 20:42

전경련, 산업기술진흥원과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손을 잡았다.

협력력센터는 8일 전경련회관에서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 오한석 KIAT 중견기업단장, 김진홍 전경련 수출멘토단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전문기업 공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전경련 수출멘토단의 중장기 멘토링과 교육 △중소·중견기업 CEO 대상 해외진출 프로젝트 전담 자문 △대기업 해외진출 성공사례 공유 및 해외현지 OJT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한다.

협력센터 배명한 소장은 “수출활력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협력센터는 산업기술진흥원의 정책지원 사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여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했다.

협력센터는 3월 중국, 아세안, 북중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등 지역 대기업 지사장 출신과 현직 법무전문가(관세사, 변리사 등) 71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수출멘토단’을 발족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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