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 포레시아와 글로벌 협력 방안 구축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8 14:50

포스코, 포레시아와 글로벌 협력 방안 구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포스코가 배기계 업체 포레시아와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포스코는 21일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Global Partnership Forum)을 개최해 세계적인 배기계사 포레시아(Faurecia)와 양사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는 포레시아 본사 기욤 클레그(Guillaume Clergue) 구매총괄 부사장, 아겔 라미르(Angel Ramirez) 철강·파이프 구매디렉터 등 구매관련 임원 11명과 다니엘 프레스텔(Daniel Prestel) 북미 구매부사장을 비롯해 전세계 생산기지 구매책임자 19명이 참석했다.

포레시아 기욤 부사장 일행은 포스코 홍보센터 및 스테인리스 생산공정을 돌아보며 설비·품질관리 현황을 둘러보고, 글로벌 공급망이 지닌 경쟁력·기술개발 인프라·자동차용 제품 개발 현황 등을 통해 양사 비즈니스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스테인리스마케팅실장은 “단순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전략적 파트너로 나아가기 위해 힘쓰겠다”며 “고난도 배기계 Hot Part 제품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부품·의장부품까지 포스코 제품 적용을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욤 부사장은 “포스코는 포레시아 거래개시 후 5년만에 글로벌 포레시아 2대 공급자의 위치에 올라섰으며, 포스코의 진보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어 긴밀한 관계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포스코의 기술과 연구개발력에 다시 한번 확신을 가지게 됐고, 향후 양사간 협력관계를 다양화해 나가자”고 답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붉은사막’ 이후 펄어비스, 지속성 방어가 핵심 과제 펄어비스 주가가 붉은사막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출시 일정 공개와 함께 다시 반등하고 있다. 본편 출시 이후 지속성 우려에 시달리던 시장의 불안감을 ‘콘텐 확장성’과 ‘IP 생명력 연장’ 카드로 일부나마 털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는 펄어비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단기 신작 흥행 성과에서 중장기적 실적 유지 능력과 밸류에이션 지속성으로 이동한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 DLC로 단기 주가 방어에 나섬과 동시에 ‘도깨비’, ‘플랜 8’ 등 차기작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펄어비스, 붉은사막 DLC로 13% 급등 ‘반전’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펄어비스 주가는 오후 12시 기준 전날 종 2 자이엘리베이터, ISO 45001 인증 취득…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 자이엘리베이터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취득하며 승강기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인증은 승강기 설치부터 유지보수, 점검 서비스까지 자이엘리베이터 주요 현장 업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자이엘리베이터는 인증 추진 과정에서 안전보건 관련 체계와 관리 절차를 국제표준에 맞춰 정비하고 이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왔다.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분기별로 각 3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