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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기업도 이젠 다이어트 시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2 14:53

△포스코에너지 직원들이 스탠딩 회의실에서 ‘의사결정형 회의’를 하고 있다./제공=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 직원들이 스탠딩 회의실에서 ‘의사결정형 회의’를 하고 있다./제공=포스코에너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포스코에너지가 워크 다이어트(Work Diet, 낭비업무 줄이기)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지시·보고·회의 문화 개선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전직원이 낭비업무를 축소하고 핵심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워크 다이어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워크 다이어트 10계명'을 선정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월부터 포스코에너지는 워크 다이어트 10계명을 테마로 웹툰 형식의 동영상을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내용별로 △명확한 업무지시와 효과적인 보고 △e-mail 당일 피드백 △정보공유형 보고서 지양 △의사결정형 회의 적극 참여 △모든 업무 ECM(사내문서 공유시스템) 등록 △e-mail 보고 적극활용 및 대면보고 최소화 등의 총 6편의 동영상을 제작했다. 차후 IT 인프라 적극 활용 및 출장 최소화 1편을 추가로 제작해 홍보한다. 또한 각 테마별로 실천가이드 및 설명자료도 배포해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관계자는 “1월에는 일상업무 속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게끔 업무수첩 내지용으로 지시·보고·회의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제작, 배포했다”며 “포스코에너지는 이후 각 테마별로 우수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직원들의 참여와 변화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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