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다시 살아난 알뜰폰 저렴한 요금제로 인기!

FNeNews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03 13:55

다시 살아난 알뜰폰 저렴한 요금제로 인기!
스마트폰 사용자 수 무려 4000만 명! 인터넷과 통신 강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그에 비해 가계통신비 수준은 세계에서도 높은 편에 속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정부가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알뜰폰’이라는 통신정책을 새로이 만들었다. ‘알뜰폰’이란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의 약자로 지정된 알뜰폰 사업자가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 U+)의 유무선 통신망을 빌려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칭한다. 기존 이통사와 같은 통신망을 사용하지만, 국가가 영리보다 통신비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인 만큼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우체국 알뜰폰 ‘공짜 요금제’ 출시로 알뜰폰에 대한 관심이 더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뜰폰 전문업체 ‘알뜰폰공구’에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알뜰폰에 대한 정보를 소개 했다.

▲알뜰폰은 기존 이통사보다 가격적 혜택이 크다. 알뜰폰은 기본적으로 정부가 통신비 안정을 위해 마련한 제도이기 때문에 기존 이통사보다 20~50%정도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다.

▲요금이 저렴하다고 통화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 3사(SKT, KT, LG U+)의 기존유무선 망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통화품질에는 차이가 없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sk텔링크, CJ헬로우모바일, m모바일, 유모비, 에버그린모바일 등 33개 이상의 다양한 알뜰폰 회사가 있다. 개통은 인터넷 홈페이지, 편의점, 대형 마트, 우체국, 농협 등에서 개통할 수 있다.

알뜰폰이라고 가입이나 개통이 어렵지는 않다. 현장에서 혹은 온라인에서 망과 요금제를 골라 가입신청만 하면 가능하다. 또한 신규가입자라면 전원을 두어 번 껐다 켜면 등록 절차가 진행되고 번호이동일 경우 콜센터에 연락하면 즉시 개통이 가능하다.

이때 중요한건 망과 요금제 선택이다. ‘알뜰폰공구’ 관계자는 “알뜰폰(MVNO)도 기존 통신사처럼 망내 통화라는 것이 있다. 가족이나 친구 등 여러 요소까지 고려해서 망을 선택하고 망 안에서도 내게 맞는 요금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년층이 최소한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는 알뜰폰, 청소년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한된 알뜰폰 등 맞춤형 상품을 꼼꼼하게 비교해 줄 수 있는 업체를 찾는 것이 필수” 라고 덧붙였다.

3사 알뜰폰 통합비교 가입센터로 최저가 보장제를 진행중인 ‘알뜰폰공구’는, 효도폰, 폴더폰, 새학기 자녀폰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비교해보는 것도 알뜰폰을 더 알뜰하게 구매하는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시 살아난 알뜰폰 저렴한 요금제로 인기!




FNeNews 기자 FNenew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회계사와 디지털·ICT 등 특정 분야의 전문인력을 별도로 확보하고, 내부에서는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과 심사역을 산업 전문가로 육성해 현장에 투입하는 ‘투트랙’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강화 기조에 맞춰 중요성이 커진 기업금융 영역에서는 재무제표를 읽고 대출을 취급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과 기술, 공급망의 변화까지 판단할 수 있는 직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이다.이는 올해 채용에서도 드러난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채용에서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공채와 함께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별도 전형으로 선발 2 최우형號 케이뱅크, SIMPLE 신규발급 종료…'히든' 3대 페이·해외 중심 재설계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의 역할을 다시 짜고 있다. 범용 할인에 머물던 혜택을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 목적별로 세분화하고, 카드 이용을 앱과 계좌 거래로 연결하는 전략이다.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첫 PLCC 'SIMPLE카드'의 신규발급을 종료하고 두 번째 PLCC '케이뱅크 히든카드'를 새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히든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쿠팡페이와 해외결제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을 케이뱅크 앱과 금융상품 혜택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높이고 거래심화 고객을 확보하는 것도 목표다.범용 할인서 채널 특화로…카드 역할 재편SIMPLE카드는 2021년 5월 출시 3 양종희 아닌 이재근···KB 회추위, 독립성 '증명’·투명성 '과제' [금융지주 승계 점검-KB금융①]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장기 집권과 ‘참호 구축’을 막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KB금융그룹이 현직 회장이 아닌 새로운 후보를 선택했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역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현직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금융권의 예상을 깨고 세대교체와 변화를 택했다.이번 결과는 KB금융 이사회의 공정성을 평가할 중요한 시험대였다. 현직 회장이 사외이사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해 우호적인 이사회를 구성하고, 해당 이사들이 다시 회장의 연임을 지원하는 이른바 참호 구축 여부를 결과로 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