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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쉐어링소프트, 처음으로 미국 ERA에 선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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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26 16:42

아이쉐어링소프트(대표조해경)가 200: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의 스타트업 최초 ERA 정규 프로그램에 선정됐다./사진제공=아이쉐어링소프트

아이쉐어링소프트(대표조해경)가 200: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의 스타트업 최초 ERA 정규 프로그램에 선정됐다./사진제공=아이쉐어링소프트

[한국금융신문] 뉴욕 최고의 엑셀러레이터 ENTREPRENEURS ROUNDTABLE ACCELERATOR (ERA)에서 진행한 2016년 겨울 정규 프로그램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스타트업 ‘아이쉐어링소프트’(대표 조해경)가 선발되었다. 2016년 ERA는 전세계 스타트업에서 지원한 2000여 개의 지원 기업 가운데 10개 업체를 선발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비즈니스 노하우는 물론 데모데이와 VC, 엔젤 투자의 기회 등넉달동안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스타트업 국내 최초로 200:1 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국내기업인 아이쉐어링소프트는 2012년 위치기반 서비스 사업자로 등록한 이래, 아이쉐어링이라는 가족보호 위치찾기 서비스 앱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아이쉐어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북미 등 해외 위치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위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스마트폰 이용자의 가장 큰 고민인 배터리에 대해 특허 출원 중인 ‘배터 리소모 최적화 기술’(1%이내), 비 스마트폰 사용자와의 실시간 위치공유 기능, 긴급 SOS 기능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업체는 이러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2015년 홍콩 아시아 스마트폰 앱컨테스트’(Asia Smartphone Apps Contest in Hongkong) 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말 ‘2015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선정’(2015.10), ‘한중일 비즈 니스 SUMMIT’ (2015.10) 선정된 바 있다.

조해경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의 최초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자부 심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ERA 프로그램을 통한 회사발전과 더불어 국내 스타트업의 좋은 선례 를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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