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그룹, '신한 퓨쳐스랩' 2기 모집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4 17:05

핀테크 기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

ᐃ신한금융그룹은 '신한 퓨처스랩' 2기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1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외부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레드헤링 홍병철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금융

ᐃ신한금융그룹은 '신한 퓨처스랩' 2기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1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외부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레드헤링 홍병철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금융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국내 핀테크 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의 대표적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신한 Future’s Lab'이 2기에 참여할 기업의 본격적인 모집을 시작했다.

'신한 Future’s Lab'은 1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국내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집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100여개 핀테크 기업들 뿐 아니라 핀테크 투자회사, 그리고 은행, 카드, 금융투자, 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내부 전문가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신한 Future’s Lab'이 걸어온 길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1기의 협업 성과와 향후 2기의 운영방향 등이 소개되었고, 외부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레드헤링의 홍병철 대표가 ‘2016년 새로운 핀테크 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특히, 블로코, 스트리미, 스마트포캐스트 등 1기에 참여해 국내 핀테크 기업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기업들이 '신한 Future’s Lab'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토크쇼 시간에는 참가한 핀테크 기업들의 많은 질문이 쏟아져 이날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핀테크 기업 관계자는 “신한 퓨쳐스랩에 선정된 1기 기업들이 신한과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설명회에 참석했는데, 참석한 기업들이 예상보다 너무 많아 경쟁이 치열할 것 같다”며 “국내 리딩금융그룹인 신한과 공동사업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신한 Future’s Lab'1기를 통해 7개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기술개발과 성장지원을 위해 현재까지 약 17억원의 직접투자를 실시했다. 그리고, 이번 2기부터는 신한금융그룹이 참여기업 선발 직후 초기 투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해 핀테크 기업들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이 한층 강화되었다.

또한, 핀테크 기업들이 보유한 비대면 인증기술, 로보어드바이저 등 최신 기술과 그 가치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자체 평가 인력도 보강했다.

'신한 Future’s Lab'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1월 22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신한퓨처스랩 홈페이지 (http://futureslab.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