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대상홀딩스는 계열사 PT.Sintang Raya에 388억8060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며 채무 보증 기간은 올해 28일부터 2018년 12월 28일까지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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