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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대구시-한국가스공사와 동반성장펀드 협약 체결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7 15:30 최종수정 : 2015-12-17 21:59

IBK기업은행, 대구시-한국가스공사와 동반성장펀드 협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IBK기업은행(행장 권선주)은 17일 한국가스공사,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조경제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국가스공사는 IBK기업은행을 통해 총 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고 두 기관이 대구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5억한도 이내에서 대출금리를 1.1%p 자동 감면해 특례지원 하고 중소기업의 신용도 등에 따라 추가적인 감면 혜택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지난해 10월 대구시로 본사이전 이후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부정책 취지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에 착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이번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창조경제 실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IBK기업은행 권선주 은행장,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 대구광역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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