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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앱]新채팅풍속도, 즐톡 채팅앱 ‘알고 쓰자’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02 15:13

[Today앱]新채팅풍속도, 즐톡 채팅앱 ‘알고 쓰자’
용도에 따른 종류별 어플만 다운받으면 웬만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요즘 시대에는 ‘만남’ 또한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채팅앱이다. 요즘 세대들의 폭 넓은 만남과 자유로운 대화 창구로 통하는 채팅앱에는 어떤 문화적 특징들이 있을까? 국내 대표 채팅어플 ‘즐톡’을 통해 알수록 재미있고 신기한 스마트폰 채팅 문화 특징을 조명해봤다.

# 인터넷용어보다 짧아진 표현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몇마디 단어로도 뜻을 알아들을 수 있는 ‘줄임말 사용’ 등의 언어적 변화다. PC 모니터, 노트북보다도 작아진 사이즈의 스마트폰에서도 그들만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ㄴㄱㄴㄴ(내공냠냠)', '포냠(포인트냠냠)', ‘즐톡’ 등의 독특한 표현을 찾아볼 수 있다. ‘내공냠냠’과 ‘포인트 냠냠’은 채팅어플 내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내공 및 포인트를 습득했다는 뜻이며, 즐톡은 손가락으로 톡 건드려 채팅을 하는 엄지족의 특징을 살려 ‘즐겁게 톡하세요(채팅하세요)’ 의 뜻을 담고 있다.

# 더 다채로운 멀티 채팅 가능
열 손가락을 모두 한꺼번에 사용할 수 없는 스마트폰은 키보드가 있는 PC보다 자유롭게 타자를 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발달한 것이 몇 마디 대답대신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다. PC 메신저 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이지만, 스마트폰 내에서는 그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움직이는 동영상 이모티콘, 그림 이모티콘 등 그 종류가 더욱 다양하고 화려해졌다. 이처럼 상황에 걸맞은 이모티콘 외에도 재치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입체감있게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점이 채팅앱의 특징이다.

# 스터디, 중고장터 등 실용성 높여
PC통신 시대에는 낯 모르는 타인과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신기하고 즐거워 밤새 파란 화면의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하지만 채팅어플을 사용하는 엄지족들은 채팅도 실용성있게 활용하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근거리 사용자 정보를 제공하는 랜덤채팅어플 ‘즐톡’의 경우, 근거리 사용자끼리 중고매매를 진행할 수 있는 ‘중고장터’ 기능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구매자와 판매자 간 거리가 가까울수록 좋은 애완동물 분양, 전자제품 거래 등에 특히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까운 거리의 스터디 멤버를 모집하는 용도로도 쓰인다.

랜덤채팅어플 즐톡 대표는 “시간, 장소의 제약 없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채팅을 이용할 수 있는 ‘채팅앱’은 사진 전송, 동영상 전송,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 등 메신저 서비스 못지 않은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면서 “앞으로의 채팅 문화 또한 엄지족과 함께 더욱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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