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인니 현지은행 BME 인수 완료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30 17:04

BME·CNB 통합해 신한 인도네시아은행 출범 예정

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8월 지분 40%를 인수했던 인도네시아 현지은행 Bank Metro Express(BME)의 추가 지분인수를 통해 약 98%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인도네시아 금융 감독당국인 OJK로부터 인수승인을 받은 Centratama Nasional Bank(CNB)에 대해서도 연내 인수 작업을 마무리한 후 내년 중 양행을 통합하고 신한인도네시아은행(가칭)을 출범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핵심 경제권인 자바섬 전역에 채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국내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한 인도네시아의 은행업 진출을 수년 전부터 추진해 왔으며 정부 및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적극적 지원과 국내외에서의 부단한 진출 노력에 힘입어 마침내 숙원사업을 이루게 되었다.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2020년까지 단계별 중장기 전략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필리핀, 미얀마, 인도로 이어지는 주요 동남아 금융시장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이라는 글로벌사업 전략방향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5000만명의 세계 4번째 인구대국이자 세계 최대 회교권 국가로 ASEAN 전체 GDP의 약 40%를 차지하는 동남아 최대시장이다. 이에 따라 현지 금융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어 글로벌 은행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우리 기업들의 투자와 인적?문화 교류도 크게 늘고 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