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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 신장 건강의 적신호

FNeNews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30 11:52

단백뇨 신장 건강의 적신호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소변을 봤을 때 소변이 탁하고 거품이 잔뜩 생기는 거품뇨와 몸이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백뇨를 의심해 봐야 한다.

단백뇨는 소변에 정상 수치 이상의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한다. 신장에 심각한 병이 없어도 간혹 소량의 단백뇨가 나올 수 있다. 격렬한 운동을 한 직후, 열이 심하게 난 후, 오후에만 단백뇨가 나오는 경우, 요로 감염과 같은 다른 질병에 의한 경우 등이다. 그러나 이 외의 경우라면 신장에 이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은 “단백뇨의 원인은 만성 콩팥병(신부전증), 사구체신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주로 신장 기능을 저하하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됐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질병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며 “진료 결과 질병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어도 앞으로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평소에 예방,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지만 원장은 신장질환 한방치료에 관한 연구를 거듭하며 그 성과를 해외의학 저널에 등재하고 있다.

영국에서 발간되는 유럽 내분비 내과 학회지 ‘Endocrinology, Diabetes & Metabolism’에 전통 한약 치료로 30년 된 당뇨의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신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만성 신장 질환 3기)의 신기능 지표(eGFR)가 개선되고, 단백뇨가 감소한 임상 사례 연구 논문을 게재하였다.

또한 국내 한방 내과 학회지에도 전통 한약 치료로 IgA신증 후 신부전으로 발전한 환자(만성 실장 질환 4기, 5기)의 신기능 지표(eGFR)가 개선되고, 혈뇨가 감소한 임상 사례 연구 논문을 게재하였다.

경희생한의원 김지만 원장이 발표한 논문들에 따르면, 국내 만성신부전 치료의 목표대로 당뇨병과 신장 질환에 관해 신장 기능을 마지막 5단계로 진행되는 것을 멈추거나 늦추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신장 기능을 개선시키는 치료가 가능한 것을 보여준다. 이는 한약 치료가 실제로 당뇨병과 당뇨 합병증, 그리고 신장 질환에 대해 유의적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약치료가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다. 2014년 4월 미국 정통 시사 주간지인 타임지에 소개된 기사에 따르면 미국 클리브랜드 병원에서는 최신 연구 지견을 토대로 하여 한약 처방을 실시하고 있다. 하버드 의대 역시 침술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통 의학에 대한 연구 성과를 쏟아내고 있는 실정으로 김지만 원장이 발표한 논문들 역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FNeNews 기자 FNenew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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