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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스타트업 4곳과 핀테크 전략제휴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30 07:36 최종수정 : 2015-11-30 17:36

KEB하나은행, 스타트업 4곳과 핀테크 전략제휴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27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4곳과 서울 명동 본점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4곳과 상생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곳은 △비접촉 지문 인식 기술을 보유한 ㈜위닝아이(대표 정우영)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의 ㈜센트비(대표 최성욱, 정상용) △스마트 스탬프 O2O 마케팅 플랫폼의 원투씨엠 주식회사(대표 한정균)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웹표준 핀테크 플랫폼 ㈜페이게이트(대표 박소영) 등 스타트업 기업 4곳이다.

이번 핀테크 스타트 기업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KEB하나은행은 비접촉 지문 인식 기술을 활용한 본인 인증 및 보안 강화, 블록체인 핵심기술에 근간한 해외송금 서비스, 마케팅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스탬프 O2O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기술을 실제 금융서비스에 접목할 예정이다.

특히 ㈜위닝아이, ㈜센트비의 경우 KEB하나은행에서 지난 6월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원큐 랩(1Q Lab)’에 입주해 은행의 유관부서 및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의 집중적인 멘토링을 받게 된다.

KEB하나은행 1Q Lab은 은행이 제공한 사무공간에 핀테크 기업이 입주하여 기업과 은행이 함께 윈-윈(win-win)하는 핀테크 생태계 조성의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입주사는 △사업 타당성 검토 및 법률 상담 관련 1:1 멘토링 △하나금융그룹 내 관계사와 업무 연계 △기술금융 및 IT 관련 협력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실례로 KEB하나은행 1Q Lab 개소와 동시에 입주해 핀테크 기술을 개발ㆍ보급하고 있는 ㈜핀테크(대표 김우식)와 파이프지티(대표 정규택)의 경우 지난 24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핀테크산업 육성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핀테크는 하나캐피탈과의 업무 연계를 통해 12월 중 오픈마켓 쇼핑몰 판매자를 위한 대출 상품인 ‘하나1Q셀러론’을 출시 예정이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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