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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감소 유방암 환자, 면역치료로 회복

FNeNews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26 12:47

혈소판 감소 유방암 환자, 면역치료로 회복
51세 김모씨는 2009년 1월 유방암진단을 받고 좌측 유방의 종양 수술을 하였으며, 항암치료를 4회 받았다.

그 후 경과가 좋은 듯 보였으나 호흡 시 가슴통증을 느꼈고 미열이 지속되는 것이 이상해 병원을 다시 방문하였고, 2012년 5월 그녀는 폐로 전이가 되었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우측 폐 상엽 절제술을 받았으며, 3차 항암치료까지 받았지만, 고열과 혈소판 감소로 치료를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암 투병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고, 2012년 10월 우측 폐에 암이 재발하였다. 그러나 이미 여러 해에 걸친 항암치료로 인해 면역상태가 악화되었고, 기력도 저하되어 있어 항암치료가 더 이상 불가능 하였다.

다양한 환경의 변화로 인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암이라는 질병은 이제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유방암의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제대로 치료를 하지 못하거나 그 시기를 놓치게 되면 위의 사례처럼 다른 기관으로 전이가 되기 쉬워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항암치료와 암세포 제거를 위한 수술을 받지만, 이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주변 건강한 세포까지도 파괴하여 다양한 부작용을 야기시킨다. 최근 이런 양방의 부족한 부분을 한방치료를 통해 보완하고자 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위의 김모씨는 실제 더 이상 항암치료는 불가하다는 판단아래 한방면역치료에 들어갔으며, 그 결과 유방과 겨드랑이 그리고 폐 쪽에 자리잡고 있던 암세포가 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되었다.

소람한방병원 김성수 원장은 “한방에서는 환자의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한약 복용과 침구치료와 더불어 생활 습관의 개선을 함께 하고 있다. 100일이라는 중요한 기간 동안 몸의 무너진 면역을 다시 올리고, 신체의 밸런스를 잘 조절하면 스스로가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설명한다.



FNeNews 기자 FNenew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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