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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스타트업 인재육성 프로그램 30명 모집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26 06:52 최종수정 : 2015-11-26 15:35

7주간 글로벌 창업가 과정·콘텐츠 제작자 과정 진행

한화, 스타트업 인재육성 프로그램 30명 모집
한화그룹이 글로벌 스타트기업을 세우거나 1인 콘텐츠 제작자가 되길 희망하는 인재들을 양성하는 ‘한화 멤버십 프로그램(HMP)’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HMP는 방송·영상·웹툰 등 분야의 콘텐츠제작 능력을 갖춘 대학생의 향후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HMP는 2가지 분야로 총 7주간의 교육이 진행한다. 글로벌 창업가 과정으로 선발된 인재들은 한화그룹의 드림플러스센터에서 전문가 강의 등 스타트업 관련 교육을 받는다. 1주일간은 해외 현지 스타트업 기업 방문해 스타트업 기업 운영의 노하우를 익히고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찾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콘텐츠 제작자 과정은 한화그룹의 인재경영원 교육과 한화그룹계열사 디지털마케팅 사례 교육, 전문가 강의, 계열사 연계프로젝트 발표 등으로 콘텐츠제작 능력을 키우고 사회진출에 대비한다. 교육내용에는 디지털콘텐츠 기획·제작·유통·마케팅 등 콘텐츠제작의 전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과정을 우수하게 마치면 향후 한화그룹 계열사 연관업무 지원 시 가점이 주어진다.

나이나 전공에 상관없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해외(중국) 창업을 꿈꾸거나 1인 콘텐츠 제작이나 창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과 졸업생이 대상이다.

다음 달 13일까지 한화그룹 채용사이트 한화인(hanwhain.com)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8일 최종 합격자 30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내년 2월말 7주간의 최종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한화그룹은 과정을 마친 뒤에도 창업 아이디어를 한화그룹의 드림플러스와 접목해 중국·베트남·일본에 진출하는 스타트업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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