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래된 켈로이드 제거 시, ‘리폼(reform)법’의 좋은 치료효과에 주목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25 10:42

오래된 켈로이드 제거 시, ‘리폼(reform)법’의 좋은 치료효과에 주목
일반적으로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시간이 지나면서 흉터가 자연적으로 사라지는데, 상처가 생긴 부위가 단단하게 뭉치면서 피부 위로 솟아 올라온 형태로 나타나거나 붉은색을 띄며 울퉁불퉁한 형태를 띠는 질환을 켈로이드라 한다.

보통 지방흡입, 제왕절개, 리프팅, 여드름, 수두, 수술, 화상, 귀걸이, 피어싱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단순 흉터와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와 범위가 확대되고 얼굴이나 팔 등 노출 부위에 발생할 경우 외모 콤플렉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유리하다.

기존에는 수술을 통해 켈로이드를 잘라내거나 냉동치료요법으로 해당 조직을 얼려서 제거하는 치료법을 많이 사용했으나 시술 후 오히려 켈로이드가 커지는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오래된 재발성 켈로이드성 흉터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레이저를 이용한 ‘리폼(Reform)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리폼법은 상처 등으로 인해 피부 진피의 섬유조직이 변형되었을 경우 완전히 새로운 섬유조직으로 만들어 주는 획기적인 재생술이다.

시술 시간은 약 5~10분 정도이며, 보통 1달 간격으로 3~5회 시술 한다. 특히 시술 후 바로 세안이나 샤워가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계절에 관계없이 시술이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리폼법에는 루메니스원 뿐만 아니라 변형된 섬유조직을 끊어 새로운 조직 생성을 유도하는 ‘드릴법(핀홀법)’과 프락셔널법’, ‘엠티에스’가 있다. 또한 주사요법을 통해 켈로이드의 구성 요소인 콜라겐 섬유를 재배열 시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지방흡입수술흉터, 제왕절개흉터, 코수술흉터, 쌍꺼풀수술흉터, 가슴수술흉터, 안면거상술흉터, 이식수술흉터, 구개구순열수술흉터, 맹장수술흉터, 갑상선수술흉터, 교통사고 수술흉터, 관절경수술흉터 뿐만 아니라 화상흉터나 담배흉터 여드름흉터 등에 의한 켈로이드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래된 재발성 켈로이드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평소 관리도 중요하다. 켈로이드는 종종 가려운 경우가 있는데 손으로 만지거나 긁으면 증상이 더 심해지므로 평소 손톱을 짧게 하고 무의식중에 만지는 습관을 고칠 수 있게 주의해야 한다.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대표원장은 “켈로이드는 재발하지 않도록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치료를 결정해야 한다”며, “리폼법으로 켈로이드를 제대로 치료하면 부작용이나, 켈로이드가 더 커지는 경우 없이 좋은 치료 효과를 보여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붉은 켈로이드에는 루메니스를 이용한 리폼법을 하면 섬유조직을 재배열 시켜 재발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FN온라인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부실자산 정리로 건전성 개선…가계·중금리 중심 재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KB저축은행이 하반기 최우선 목표를 건전성을 둔 결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낮아지며 개선세를 이어갔다. 부실채권 정리에 집중하면서 올해 3분기 적자 폭이 증가했다. 4일 KB금융지주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KB저축은행 당기순손실은 198억원으로 전년 동기(25억원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3분기 순손실도 177억원으로 전년 동기(34억원 순손실)보다 늘었다.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커진 것은 부실채권 매각손익 영향 때문이다.KB저축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부실자산 감축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매각을 적극 추진하면서 매각손실이 발생했고,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충당금 적립도 늘었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