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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말 이웃돕기 250억원 기부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24 06:59 최종수정 : 2015-11-24 10:18

현대차 연말 이웃돕기 250억원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250억원을 기부했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 부회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6 나눔캠페인' 모금이 시작된 이날 제1호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교통안전 교육, 장애인 이동편의 향상, 소외계층 청소년 및 탈북민 자립 역량 강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기회 제공 등 소외이웃 및 저소득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이 2003년 이후 13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총액은 1840억원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회적 가치도 높이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를 통한 인류의 행복 추구'라는 경영철학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정착(세이프 무브),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이지 무브), 환경보전(그린 무브),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해피 무브)를 사회공헌 4대 중점 체계로 삼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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