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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 30대 재테크, 어떤 돈관리 방법이 정답일까?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13 16:54 최종수정 : 2015-11-13 17:48

20대와 30대 재테크, 어떤 돈관리 방법이 정답일까?
30대 직장인 A씨는 동창회에 나갔다가 불쾌한 경험을 했다. 재테크가 화제로 떠올랐는데, 동기 중 하나가 A씨에게 ‘대책없다’며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한 것이다. A씨는 벌써부터 종신보험이나 연금을 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저축액 일부를 제외하고는 주식과 펀드 등에 투자하는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있다. 수익이 쏠쏠해 몇 년 안에 결혼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아 만족하고 있었는데, 보험료가 많아 힘들다고 하소연하던 동기가 지적을 하니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것이다.

20대와 30대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돈관리를 하고 있고 재테크도 하고 있는데, 나와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서 ‘대책이 없다’거나 ‘자린고비’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KH자산관리법인 재무설계사는 “수익률이 낮더라도 안정적으로 자산을 유지해 목돈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사람도 있고, 설령 손해를 보는 일이 있더라도 수익률 높은 상품을 운용해 이자 수익을 만드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이것은 개인의 투자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른 것일 뿐, 돈관리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자신의 수익이나 소비 습관, 재무 목표에 적합하지 않은 금융 상품을 가지고 있다면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으므로, 보유하고 있는 금융포트폴리오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A씨의 경우는 위험성 높은 상품의 비중을 적정선으로 낮추고, 적금액을 조금 더 늘리거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에 가입해 절세혜택을 노린다면 보다 이상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A씨 동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보장성 상품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CMA나 펀드 등 비교적 위험성이 낮은 상품을 이용해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고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저금리 시대에 재테크 없이 이자 수익만으로는 자산을 늘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KH자산관리법인 재무설계사는 “20대와 30대 돈관리에 정답이 있다면, 혼자 힘으로 부족할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료 재무설계상담을 이용하면 비용 부담 없이 자신이 보유한 금융포트폴리오의 타당성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KH자산관리법인에서는 홈페이지(www.khasset.com)

를 통해 무료재무설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02-3445-3066)로도 가능하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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