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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콘서트, 신문 속 아이디어를 공유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09 18:26 최종수정 : 2015-11-09 18:35

10월의 신문콘서트 아이디어를 통해 신문을 읽다

신문콘서트, 신문 속 아이디어를 공유
지난 금요일 강남에서 ㈜감성공간그룹이츠스토리에서 주관-주최하는 신문콘서트가 열렸다.

신문콘서트는 신문을 통해 매주, 매월, 분기, 매년이라는 일정 기간을 두고 흐름과 이슈를 파악하고 그 속에서 생기는 가치와 아이디어를 사람들과 공유하는 지식나눔 콘서트이다.

특히 이번 10월의 기사를 정리한 신문콘서트를 제 46회를 맞이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신문을 공유하는 것에 힘썼다.

신문콘서트는 참가자 인사- 매월 신문 트렌드 및 이슈 파악- 토론·아이디어 공유·새로운 가치 및 아이디어 창출 이라는 순서로 진행되는데 먼저 10월의 신문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로 큰 4가지 틀에서 바라보았다. 정치에서는 국제 정치와 국내 정치 모두가 선거철을 맞이 하고 있다는 점, 경제에서는 미국 금리의 상황에 따라 국제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 사회는 불확실한 시대에 요구되는 시대정신, 문화는 가을 여행과 축제 그리고 역사를 바탕으로 재조명되는 문화공간에 대한 내용으로 정리하였다.

신문콘서트, 신문 속 아이디어를 공유


이어진 토론에서는 내년으로 다가온 선거를 비롯하여 금리 인상으로 국내 경제 위기 등 몸소 느끼는 어려움과 좀비기업 퇴출의 잣대와 방법 그리고 그 여파에 대해서 이야기가 오갔다.

그 중 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분은 “경제가 좋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그런 시점에서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라며 “이제는 독점하거나 경쟁력이 없는 기업은 살아남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시기가 매우 힘들겠지만 머물러 있기만 하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메시지를 반영할 수 없다면 더욱 힘들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랍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신문콘서트에서는 자신의 분야 및 관심 분야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아이디어들이 오갔다. 최근 벤처사업 중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제작 또는 식(食)문화 관련 등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처럼 신문콘서트는 신문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과 일상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엮어 내고 그것을 지식 또는 아이디어로 만들어 내는 독특한 문화콘서트 이다. 이번 신문콘서트를 준비한 ㈜감성공간그룹이츠스토리의 유청경스토리디자이너는 “이번 신문콘서트는 아무래도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서 정치와 경제에 관한 의견이 많았다. 비록 밝은 미래를 전망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그 동안 정치나 경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여과 없이 터놓고 말하는 자리여서 다양한 생각을 알게 되었다. 대체로 어떤 관점에서든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으며 이전 신문콘서트에 비해서 토론문화가 한결 편해진 느낌이었다. 앞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슈에 관해서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다음 신문콘서트는 오는 12월 3일 목요일 늦은 저녁 7시 30분 강남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장소 및 회비에 관한 공지 그리고 참가 신청은(http://blog.naver.com/jabin1425/220533499928) 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문콘서트, 신문 속 아이디어를 공유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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