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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생존율 62%, 치료 효과 높이려면?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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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0-30 11:07 최종수정 : 2015-10-30 14:15

난소암 생존율 62%, 치료 효과 높이려면?
난소암은 여성암 중 환자의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종의 하나다. 발병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며, 지나친 고단백 식습관과 비만, 석면 등의 환경적 요인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 배란 횟수와 연관이 있다는 학설도 있다.

난소암의 종류는 상피성난소암, 장액성난소암, 점액성난소암, 자궁내막양난소암, 투명세포암 등 다양하다. 그런데 이 중 난소암의 약 90%를 차지하는 상피성 난소암은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진단이 어렵다.

난소암이 커지면서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환자들은 이때도 암으로 의심하기보다는 단순한 소화 불량으로 생각하게 된다. 난소암은 1~4기로 구분되는데 증상이 없어 복강 전반에 암이 전이되는 3, 4기가 되어서야 암을 발견하여 5년 이상 생존율이 40%가 채 되지 않는다.

난소암 환자의 대부분이 그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받기 때문에 난소암 치료에는 8시간 이상 걸리는 대수술이 많이 시행된다. 하지만 이런 수술 후에는 환자의 면역력과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항암치료가 어렵고 효과도 낮다. 또한, 난소암은 아무리 치료가 잘 되었다고 하더라도 재발률이 7~80%에 달한다.

이미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한 암이 재발했을 때 환자는 큰 좌절과 고통에 휩싸이게 된다.

2010년 박 모 씨는 난소암 판정 후 자궁과 난소를 절제했다. 하지만 2년 후 다시 재발한 암은 복막과 골반강 내, 대장까지 전이 된 상태였다. 이미 화학성 항암치료를 6차까지 진행했었던 박 씨는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겪어 봤던 터였기 때문에 그 절망감은 더 깊을 수밖에 없었다.

재발 후 18차까지 화학성 함암치료를 진행하다가 한방암치료를 시작한 2014년 박 씨는 장 마비와 구토, 복통, 탈진 등으로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박 씨의 한방암치료를 진행한 소람한방병원은 먼저 환자의 기력을 길러 암과 항암치료를 견딜 수 있는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 12주 면역프로그램 후 박 씨의 pet검사결과는 폐, 림프샘, 흉막, 뼈에 전이 됐던 암세포가 현저히 감소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김성수 원장은 “12주 면역치료는 일시적인 증세 호전이 아니라 환자 스스로 유방암 세포를 소멸시킬 수 있는 면역력을 갖게 하는 데 최종 목적이 있다” 고 밝히며 “한방암치료의 근간이기도 한 12주 면역치료는 세포의 재생주기와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전환하는 기간 등을 고려한 과학적인 프로그램이다. 약침, 온열, 환약 등의 한방치료를 기본으로 그 외의 다양한 증상에 따라 양방치료를 병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람한방병원의 12주 면역치료는 맞춤형 진료시스템인 1:1 면역매니저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춰 신체적 치료는 물론, 웃음치료, 치유 요가와 같은 심리적 특화치료를 통해 환자의 공포와 두려움을 줄여 보다 빠른 호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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