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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B 스크린야구 타구시물레이터 일본진출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27 14:54

RSB 스크린야구 타구시물레이터 일본진출
야구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스포츠이다. 프로야구는 이미 700만 관중시대를 열었으며, 사회인야구는 비공개 약3만개팀이 넘었고, 용품과 레슨 시장도 이미 2012년에 1000억 시장이 넘었다. TV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동전을 넣고 하는 야구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장면이 자주 나오고 있다.

실제로 언제 어디서나 야구를 즐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날씨나 그 외의 상황 때문에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다. 골프의 경우 스크린골프라고 해서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지만 야구는 아직까지 그렇지 못했는데, 최근 국내에 스크린야구가 화제가 되고 있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RSB 스크린야구는 실전 야구를 하면서 게임도 하고, 자신의 타격 실력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메이저머신과 타구 시물레이터인 히트트랙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울, 인덕원, 인천, 부산, 구미에 가맹점을 두고 있다.

히트트랙스는 미국 인모션 시스템즈의 제품이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야구 전용 타격, 피칭 겸용 시물레이터로써, 국내에서 많이 즐기고 있는 스크린골프와 경쟁업체의 스크린야구의 경우 레이저로 읽고 분석을 하지만, 히트트랙스는 카메라 렌즈방식 센서 시스템으로 카메라 렌즈 3개가 장착되어 있다.

레이저방식의 센서 시스템의 경우 레이저의 특성상 어두워야 하고 벽이 있어야 하는데, 카메라 렌즈 방식은 밝을수록 좋고, 벽이 필요 없으며, 눈을 뜨고 보는 것처럼 타구를 읽을 수 있어 정확도가 높다. 실제 미국 야구경기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오차범위가 1미터 이내였다.



카메라 렌즈방식의 센서는 아직 일본에서 조차도 없는 시스템으로 RSB스크린야구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비스인터내셔날은 최근 일본진출을 위해 일본의 델타그래픽사와 판매계약을 맺었다. ㈜비스인터내셔날이 아시아시장의 독점공급계약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했다.

델타그래픽(Delta Graphics)사는 10년이상 일본의 프로야구팀과 아마추어팀의 경기관련 자료와 데이터를 제공한 회사로 도쿄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후쿠오카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히트트랙스는 실내에서 실제로 야구장에서 하는 것처럼 미국 메이저리그 20개 이상의 경기장을 배경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운드와 비주얼 효과도 갖추고 있다. 또한 연령별로 레벨을 선택할 수도 있다.

히트트랙스는 이 외에도 선수 모드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모드로 구분이 되어 있고, 매뉴얼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어디든 필요한 곳으로 이동해서 세워놓기만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피칭머신 없이 티볼만으로도 스크린야구가 구현되기 때문에 청소년, 성인들을 위한 야구장은 물론 키즈카페 등에서도 사용 가능해 아이들의 야구체험과 건강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비스인터내셔널의 RSB 스크린야구 서동규 대표는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야구를 즐기고 있다. 이에 발맞춰 더 다양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스크린골프가 워낙 인기가 있다보니, 스크린야구도 스크린골프와 같은 시스템, 방식으로 되어야 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골프와 야구는 완전히 다른 스포츠이다. 야구는 투수가 있어야 하고, 투수게임이라고 할 만큼 투수의 역할이 중요하다. 저희 RSB 스크린야구는 이렇게 실제야구를 실내에서 즐기는 스크린야구이다. 메이저머신이 완벽한 투수역할을 맞게 되었고, 히트트랙스는 타격에 사실감, 현장감 있는 타구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것이 야구다운 스크린야구라고 생각한다.”

서동규대표의 희망대로 앞으로 RSB 스크린야구를 통해 보다 더 건강하고, 건전한 야구 레저, 스포츠 문화가 빨리 자리잡기를 기대해본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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