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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운영지원 플랫폼 서비스 실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8-12 13:20

신협, 운영지원 플랫폼 서비스 실시
신협중앙회(회장 문철상)는 지난 11일,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주식회사 비즈플레이(대표 윤완수)와 협동조합의 운영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신협이 협동조합 7원칙 중 제6원칙 ‘협동조합 간 협동’의 원칙을 이행하고 협동조합의 자립기반을 적극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10월 1일부터 조합원으로 가입한 협동조합에게 비즈플레이에서 개발하는 ‘협동조합 운영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오픈되면 신협은 회계지원, 세무지원, 조합원 관리 등 협동조합의 운영지원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협동조합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점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수도권을 한정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2016년부터는 협동조합의 운영지원 효과 등을 분석, 전국지역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신협은 UN에서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지정했던 2012년 이후부터 협동조합 신규설립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역사와 가치는 물론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세무?회계 등 실무교육도 실시해 왔다.

신협은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순수 민간주도로 설립된 대표적인 금융협동조합으로서 2015년 6월 말 기준으로 총자산이 63조원을 돌파했으며 당기순이익 902억원을 시현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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