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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항공마일리지 특화상품 ‘에어(air)’ 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8-02 11:29

신한카드, 항공마일리지 특화상품 ‘에어(air)’ 출시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는 항공마일리지 특화상품인 ‘신한카드 Air(이하 에어)’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는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상품개발체계인 ‘코드나인(Code9)’의 8번째 상품으로 남성은 ‘LOEL’과 ‘BOBOS’, 여성은 ‘RUBY’와 ‘Queen of House’ 고객군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카드다.

고객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중 한 항공사를 선택하면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금액에 대해 각각 1500/1000원 당 1마일씩을 적립해 준다.

또 항공마일리지 기본적립 외에도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골프(실내/실외), 해외가맹점(해외직구 포함) 이용금액의 1%(일 1회, 월 2회까지, 결제금액 기준 골프는 20만원, 해외가맹점은 10만원까지 적립 적용)를, 신한카드가 지정한 7대 패션/요식거리 이용금액의 2%(서울 명동/청담동/강남역/압구정/신사동, 부산 해운대/서면의 패션, 요식 가맹점 대상, 거리별 지정지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참조)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여기에 S-OIL,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할 때에도 리터당 60원(정유사별 월 2회, 주유금액 20만원까지 대상)을, 전국 5만여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에서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이렇게 적립해 둔 마이신한포인트는 기존처럼 주요 백화점/할인점의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해당 가맹점에서 현금같이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항공마일리지로 자유롭게 전환도 가능하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각각 25/20포인트 당 1마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은 양 항공사 모두 최소 50마일 단위로 가능하며 1일 1회, 연간(1월~12월) 10만 마일까지 바꿀 수 있다. 전환신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전용 ARS(☎1566-7007)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는 신한카드 플래티늄샵(Platinum#) 등급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5개 도시 주요 중심가 및 9곳의 KTX 주차장에서 일 1회, 월 3회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하며(주차장별 상세 내역은 홈페이지 참조), 인천공항 발렛파킹을 월 3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인천공항 내 면세지역 제휴매장에서 월 1회(2잔), 연 6회(12잔)까지 무료커피를 제공하고 일반구역 여객터미널 4층 제휴 레스토랑에서 10%를 할인해 준다. 전국 40여개 제휴 특급호텔에서도 레스토랑 10% 할인, 객실 할인 등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URS 3만7000원, 해외겸용 4만원이며 가족카드는 5000원이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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