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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기초자산마다 다른 조건의 ELS 등 6종 모집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5-26 12:36 최종수정 : 2015-05-26 12:42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주가지수 시뮬레이션을 통해 리스크 관리와 수익에 대한 합리적인 상품구조를 제시한 ELS등 파생결합상품 6종을 29일 오후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하나대투증권 ELS 5489회’는 각각의 기초자산의 변동성에 따라 각각 다른 조기상환조건과 녹인을 제시하였다. 코스피200지수와 유럽지수(EuroSTOXX5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6.10%를 추구한다. 코스피200지수의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 기준이며 녹인은 60%이다. 유럽지수(EuroSTOXX50)의 상환조건은 모두다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이며 녹인은 55%이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의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0%이상(1~5차)/75%이상(만기)이 기준이며 녹인은 50%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리스크를 관리한 상품도 모집한다. ‘하나대투증권 ELS 5488회’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1차 조기상환조건을 85%로 낮추고 녹인을 50%로 설정하면서 연 7.00%의 쿠폰을 제시하였다.

‘하나대투증권 DLB 372회’는 광복절인 8월 15일까지 회사 판매 보수 중 8.15%를 국내 또는 해외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후원하고 해외 독립유적지 보존사업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하는 ‘대한민국만세’ 상품이다.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1년 만기로 원금 101%보장하면서 최대 9.00%의 수익을 추구한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파생결합상품 투자를 통해 어떻게 하면 고객이 좀더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고민하였다. 리스크-리턴 사이에서 합리적인 조합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상품의 구성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6.00%를 추구하는 녹인 50%형 ‘하나대투증권 ELS 5485회’와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8.60% 고쿠폰으로 설정한 ‘하나대투증권 ELS 5486회’와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녹인이 없이 연7.02%를 추구하는 월지급식 ‘하나대투증권 ELS 5487회’모집한다.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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