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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화생명 플랜UP 변액적립보험'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13 12:08 최종수정 : 2015-04-13 15:45

한화생명, '한화생명 플랜UP 변액적립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13일 연금보험으로 전환하거나 자녀로 보험대상자를 변경하는 기능은 물론, 투자 손실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립금 보증제도까지 탑재한 똑똑한 저축보험 '한화생명 플랜UP변액적립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입 2년 후 일정조건이 충족하면, 전환 당시 판매중인 변액 또는 금리연동형 연금보험(거치형)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전환시에는 변액과 금리연동형 상품을 0%~100% 비율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가입 없이 2가지 연금보험을 한 번에 가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가입 5년부터는 전환 후 바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즉시연금으로도 변경 가능하다. 특히 연금전환 기능을 활용하면 연금보험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킴은 물론, 보험료 의무납입기간을 최소 2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어 보험료 납입유연성을 높일 수도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자녀 명의로 보험대상자를 변경할 수 있어,‘2세대 플랜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입 후 10년 시점부터는 자녀 나이가 만 15세~65세면 언제든지 명의 변경이 가능하다. 이 때는 자녀를 위한 다양한 보장성 특약을 중도 부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변액보험의 투자수익률 하락에 따른 손실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지정적립금 보증제도’도 주목할 만하다. 이 제도는 운용실적과 관계없이 고객이 신청한 날에 쌓여있는 적립금을 최저로 보장하는 것을 말한다. 가입 후 7년부터 보유 적립금이 2000만원 이상이고, 보험대상자가 60세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목표수익률 달성시 이 제도를 활용하면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주식형 펀드를 활용해 투자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성장주식형, 배당주식형, 글로벌주식형, 이머징주식형 등 총 11종의 펀드를 탑재했다. 또한 보험상품은 납입기간 5년 이상이고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되기 때문에,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한 적립보험을 활용해 비과세 통장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한화생명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저금리시대에 변액보험은 투자수익률을 제고하고 비과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연금전환, 보험대상자 변경 등 다양한 옵션을 탑재한 최적의 저축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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