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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OST 입소문에 50만건 최단기록 조회수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2-06 15:00

오즈의 마법사 OST 입소문에 50만건 최단기록 조회수
탄생 115주년을 기념하여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 가 스펙터클한 모험과 두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판타지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특히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과 뮤지컬 디바 바다가 함께한 OST ‘One day’는 관객의 귀를 사로 잡으면서 전국 규모로 진행되는 입소문 시사회를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악한 광대 제스터에게 빼앗긴 마법 구슬을 되찾고, 위험에 빠진 마법의 나라 오즈를 구하기 위한 도로시와 새로운 친구들의 업그레이드된 모험을 그린 판타지 뮤지컬 애니메이션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의 OST는 개봉 전부터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꼽히는 박칼린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디바 바다의 첫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녀들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One day’는 밝고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뮤지컬 디바 바다의 청아한 목소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가사가 더해져 많은 이들에게 힘을 준다.

이런 ‘One day’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뮤직 예고편 공개와 함께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 단시간 54만 건에 달하는 조회수기록, 네이버 가장 많이 본 무비 클립 1위와 가장 많이 본 뉴스 1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을 뒤흔들며 퍼져나갔다.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의 OST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내용과 OST가 너무 절묘하다 (whgr***)’ ‘바다씨가 부른 OST도 너무 좋습니다.^^'(baro****)와 같은 의견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OST의 감동은 지난 2일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입소문 시사회에서도 이어갔는데,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OST로 인해 시사회 현장의 열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언론 시사회를 비롯해 서울, 대전, 전주, 대구, 부산 등에서 열린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접한 언론과 관객들은 " 1939년에 만들어진 영화 ‘오즈의 마법사’를 잘 모르더라도 주제가인 ‘오버 더 레인보우’는 한번쯤 들어봤을 듯싶다. 이 노래가 이번 애니메이션에서도 흘러나온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도로시의 솔로곡 ‘원 데이’가 그것. 오늘은 힘들지만 내일은 행복한 날 나의 꿈 꼭 이루어질거야’라는 희망적 가사는 원곡보다 우리말로 부르는 것이 더 돋보인다"(세계일보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성), “새로운 모험 ~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도 좋았어요. 마지막 엔딩때 바다씨의 목소리가 ~!!! 우와”(blue****), 등 영화와 OST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 세대가 사랑하는 『오즈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마법의 나라 오즈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새롭게 등장하는 개성 강한 캐릭터, 그리고 음악감독 박칼린과 뮤지컬 디바 바다가 참여한 OST까지 흥행 요소를 두루 갖춘 2015년 단 하나의 판타지 뮤지컬 애니메이션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는 오는 2월 12일 개봉하여 관객들을 화려한 마법과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이창선 기자 partn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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