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중앙대와 기술이전·사업화 업무협약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29 14:22

기보, 중앙대와 기술이전·사업화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과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9일 중앙대학교 R&D센터에서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기술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협력단이 보유한 기술의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중소기업기술의 융·복합 R&D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간 정보비대칭과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결되는 것으로, 기술의 공급자와 수요자를 효과적으로 매칭하고 기술이전 자금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술의 수요자는 연구단계의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하며 기보는 이전기술에 대한 기술평가를 통해 기술금융을 지원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산단이 주최하는 투자설명회에 참가하여 금융제도를 설명하고, 기술마케팅 활동을 통해 산단이 보유한 기술의 이전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기보는 먼저 산업협력단이 보유한 기술을 KTMS(기보 기술이전 플랫폼)에 DB화해 기술수요자와 연결하고 중앙대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단의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 실질적인 기술이전이 성사되도록 할 예정이다.

기보는 올해 서울과 대전에 기술융합센터를 설립하고 공공연구기관, 대학과 협력해 기술정보제공, 기술이전 중개 업무를 전담 추진하고 있다. 기보 관계자는 “기술융합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거래 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우수기술이 사업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2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3 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마무리…주민 불편 개선 추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18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현장민원실은 구청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약 두 달간 주차·교통, 보행환경, 주거환경, 공공시설 정비, 재개발·재건축 등과 관련한 건의사항 213건이 접수됐다.영등포구는 주민 안전과 관련된 민원을 우선 처리했다. 휠체어 이용자의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영등포로 348 인근 급경사 보도를 정비하고 영중로 55의 노후 점자블록을 교체했다. 노들길 나들목 옆 계단에는 난간 손잡이를 설치했으며 신길 벚꽃거리 아케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