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대효병원이 함께하는 ‘건강기부계단 준공’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24 12:16

서울대효병원이 함께하는 ‘건강기부계단 준공’
연말이면 돌아보게 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다. 길거리에는 자선냄비가 세워지고, 사람들은 저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은 정성을 그 안에 넣게 된다.

해를 거듭할수록 기부를 하는 방법이 다양해져 가고 있는데, 우리의 건강도 챙기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천구에서는 구민들의 신체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건강기부계단(피아노계단)’을 설립하는데 있어 재활요양병원 서울대효병원과 희명종합병원이 건강증진사업에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부계단은 기존의 기부문화를 탈피해 시청각적인 요소를 가미한 것으로 일상생활에서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유도할 뿐 아니라 걷는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1일 이용자 수를 파악하기 위해 카운터기계도 함께 설치해 운영한다.

‘건강기부계단 협약식’의 내용을 살펴 보자면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 1명당 10원씩 기부가 되며, 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활용한다는 것이다.

건강기부계단은 금천구청역 출입구 20개의 계단과 개찰구 안쪽의 24개의 계단이다. 그저 지루하게 계단을 밟는 것이 아니라 조명과 함께 음악소리도 나와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즐거워하도록 만들어졌다.

중풍 재활요양병원 서울대효병원은 “건강기부계단을 통해 금천구 구민들의 걷기 행동을 유발해 작은 행동이 기부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고 따뜻한 동행을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강남 서울대효병원은 뇌졸중의 날을 맞이한 건강강좌를 비롯해 매년 어버이날 등을 맞이한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마련해 입원해 있는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창선 기자 partne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8개월 만에 개시된 원장 공모…유재훈·설인배·박상욱·안철경·신현준·제종옥 등 지원 [보험개발원장 선임 레이스] 허창언 현 보험개발원장 임기 만료 후 8개월 만에 재개된 보험개발원장 공모 서류접수가 마감한 가운데, 이번 보험개발원장 공모에는 민간, 학계, 관 출신이 다양하게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진행된 보험개발원장 공모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설인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박상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 원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제종욱 김앤장 연구위원 등이 지원했다.내정자가 있어왔던 관례가 이번에 없어진 만큼, 이번 원장 공모에는 다양한 출신들이 지원했다는 평가다. 보험전문성 설인배·박상욱·안철경 vs 금융위 출신 유재훈이번 보험개발원장 공 2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입지는 갖췄다…분양가가 청약 변수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독자들을 찾아 갑니다. [편집자주]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일반분양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이 시작됐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장위10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역세권과 교육환경, 대단지 규모 등 입지 여건은 강점이지만, 3.3㎡당 평균 5034만원·전용 84㎡ 최고 17억6000만원대에 이르는 분양가가 수요자들의 청약 결정을 가르는 핵심 변 3 권성준 FM 대표, 실제 화재 사고 분석 기반 사전 예방 체계 고도화 [보험사 사전 리스크 관리] 권성준 FM 한국지점 대표가 사고 이후 보상보다 사고 이전 예방을 중심으로 한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화재 시험과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검증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등 새로운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손실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며 기업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재물보험사 FM은 다양한 화재 시험과 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대형 화재에 따른 손실 위험을 줄이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FM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화재와 설비 사고는 대부분 작은 이상 징후에서 시작되지만, 사고 발생 후에는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