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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차량 역경매입찰서비스 실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07 21:53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가 업계 최초로 중고차 전문기업 ‘중고차닷컴(주)’과 손을 잡고 ‘팔카옥션’ 역(逆)경매입찰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차량을 가장 좋은 가격에 안심하고 팔 수 있는 맞춤형 입찰서비스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전문평가사가 방문해 차량의 성능과 상태를 직접 평가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장에서 평가된 차량정보는 평가사의 스마트폰을 통해 팔카옥션 CCC(Customer Consulting Center)로 전송되고 구매자(팔카옥션 인증 중고차 매매업체 및 딜러)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실시간 입찰에 참여하게 된다. 팔카옥션은 현장에서 내 차를 매입할 다수의 구매자들이 모바일앱 시스템을 통해 입찰에 참여하기 때문에 고객이 본인 소유의 차를 팔기 위해 여기저기 발품을 팔며 시간을 소모할 필요가 전혀 없다.

또 입찰방식을 통해 구매자 스스로 가격경쟁함에 따라 고객은 가장 좋은 가격에 차를 판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전화 한 통이면 상담에서 평가, 입찰과 판매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한 번에 끝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류절차, 차량탁송, 대금입금도 중고차닷컴에서 바로 진행되기 때문에 간편하다.

고객은 상담신청과 최종 판매여부 결정만 하면 되고 일반적인 차량 매매비용 외 경매 및 차량평가에 필요한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팔카옥션을 통해 차량을 판매하고 3개월 내 신한카드 할부금융 또는 오토리스 금융상품을 이용해 차량 구입할 경우, 블랙박스 증정 이벤트와 중고차닷컴에서 차량구입시 주유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차를 팔면서 느끼는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적정한 가격, 판매 과정의 편리함과 신속성인데 팔카옥션 중고차 역경매입찰서비스가 이러한 부분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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