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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트럭리스상품 확대 및 서비스 강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0-01 18:05 최종수정 : 2014-10-01 18:55

현대커머셜, 트럭리스상품 확대 및 서비스 강화
현대커머셜은 트럭구매 고객의 니즈에 맞춰 트럭리스상품 차종을 확대하고, 트럭 운용리스 부가서비스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 카고트럭 외 특장을 장착하는 중소형 트럭시장의니즈를반영해 트럭리스상품 차종을 확대하게 되었다. 9월부터 냉동탑/윙바디, 암롤, 고소작업차, 사다리차, 탱크로리, 카캐리어와 같은 특장 차량뿐만 아니라 건설기계에 속하는 믹서트럭까지 현대커머셜 트럭리스상품으로 이용 가능하다.

리스가능 차종 확대 외 고객의 안전운행과 경제적인 피해를보장해주는 부가서비스도 추가되었다.트럭리스 이용자 분석결과 대부분이화물운송업에 종사하고화물회사와 지입계약 형태여서중요한생계수단인 차량과 차주의 안전성이 무엇보다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추가된 부가서비스는 운용리스 이용 시 메이커 보장기간 포함 최장 5년/50만km 내 엔진 및 트랜스미션 수리비를 지원(현대 2.5t 이상 트럭에 한함)하며, 트럭의 배터리 충전 및 타이어 교체를 위한 긴급출동서비스를 3회 제공한다.

이 외에 1년 내 차량 전손·도난 사고발생 시 중고차량가보상을 통하여 고객의 채무부담을 덜어주고, 3년 내 불의의 사고로 상해사망 시 법정상속인에게 1억원을 지급하는 등고객의 경제적 위험까지보장되도록 서비스를 보완하였다.

사망보상 서비스의 경우, 사망 확인 시 유족에게 직접 연락하여 보험 가입사항에 대한 안내서비스도 제공한다. 안내서비스는 리스 이용고객 뿐만아니라 현대커머셜의 모든 무료보험 가입고객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고객 대부분이 개인사업자인 점을감안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을 가족들에게경제적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현대커머셜 트럭리스상품은 할부구매 시 고객이 느껴왔던 초기 비용과 높은 월납입액 부담을 해결한 금융상품이다. 리스기간은 12개월에서 최장 72개월(만기 연장 시 84개월 이상)까지이며, 약정기간 동안 매월 리스료만 지불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올 1월 리스상품 런칭 후, 3개월만에 월 취급액이 100억을 돌파(산업재 리스 기준)하는 등 그동안 할부/현금구매로 이루어지던 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구매방법을 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기존 할부상품들이 금리 등 한정적인 부분에만 차별화 한 것과 달리, 리스상품은 비가격요소에도 차별화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함께 제공해 리스상품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현대커머셜 트럭리스상품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1577-5200 ▷ 2.리스상담)로 전화하면 전문상담원의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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